(리포트) 국악인 세 모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7 12:00:00 수정 2010-07-07 12:00:00 조회수 0

<앵커>
어머니의 뒤를 이어 두 딸도 전통 국악인의
길을 걷고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세모녀는 가족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머니와 큰 딸은 같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낮은 저음의 애절한 아쟁 소리

청아하면서도 구슬픈 대금 소리

어머니는 두 딸의 연주에 맞춰 장구 반주를
해주고 추임새도 넣어줍니다.

소리꾼 엄마를 보고 자란 두 딸도
국악인의 길에 들어섰고
이제는 한 무대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전남도립국악단원인 명창 김향순씨는
딸과 함께 같은 직장에 다니는 행복한 엄맙니다

아쟁을 전공한 큰 딸이 지난 연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악단에 합격한
덕분입니다.

◀INT▶

딸들의 연주 기량이 아직은 양에 차지
않는다는 어머니는 그러나 딸들이 공연을 통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INT▶

국악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사는 세 모녀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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