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첫 폭염주의보(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7 12:00:00 수정 2010-07-07 12:00:00 조회수 0

(앵커)

절기상으로 소서인 오늘

올들어 광주 전남 지역에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주말까지

게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로 더위를 달래고,

양산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려보지만



더위를 피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시민

너무 더워요



들녁도 이글거리기는 마찬가지,



밭일이 한창일 시기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포도밭이건 콩밭이건 인적을 찾기 힘듭니다.



고구마 수확에 나선 할머니는

따가운 햇살에 파라솔까지 동원했습니다.



(인터뷰)농민

온몸에서 땀이 나고 힘들다



올해 들어 광주 전남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순천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연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구례 장성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장마전선의 북상이 늦어지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까지 이런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기상청

"주말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누그러질 것



또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사병등의 위험이 높아진만큼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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