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유-대회 선수촌 유치전 치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7 12:00:00 수정 2010-07-07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선 5기 시정의 중심이 도시 팽창보다는

도심 재생에 놓여 지면서 재개발을 통한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확보 방식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고, 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선수촌 유치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경기장에서 승용차로 5분 이내의 거리에

2천 4백여 가구 규모의 선수촌 건립.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국제 대학 스포츠연맹에 제출한 조건입니다.



민선 4기 시절 광주시 서창동 일대에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해 선수촌을 확보하려던

계획이 민선 5기 들어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도심 재개발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스탠드 업)

이에 따라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재개발

예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선수촌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화정 주공 아파트와 염주 주공 아파트.



두 곳 모두 주민 99% 이상의 동의를 얻어

선수촌 유치를 희망한다는 제안서를

조직위원회측에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양측 주민 대표들이

조직위 관계자와 함께

지난 2003년 유니버시아드가 열렸던

대구를 방문해

선수촌 입지와 타당성등을 점검했습니다.



(싱크)화정 주공

(싱크)염주 주공.



조직위원회는 선수촌의 최종 입지를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달에 발주한 용역을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선수촌의 입지가 재개발 방식으로

압축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곳이 최종적으로 선정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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