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보와 준설 위주의
영산강 살리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강기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영산강 사업을 위해 3조 천억여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대부분 보와 준설 작업이라며
진정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수질 개선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의원은 또, 영산강 유역에서는
지천과 산간 지역에서 대부분 홍수 피해가
발생한다며 홍수 예방이라는
정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주당 4대강 저지 특별 위원회는
내일(8일) 승촌보와 죽산보등에서
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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