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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환승주차장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최적의 부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근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폐선부지로 남는 덕양역과 미평역이
주차장 부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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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개최때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심 외곽에서
박람회장을 셔틀버스로 이어줄 환승주차장.
여러 후보지가
주차장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 덕양역이
새로운 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덕양역 2만여제곱미터 부지가
내년초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 되면
철로 제거와 함께 공터로 남기 때문입니다.
덕양역은
여수시내와 시외를 연결하는 주요 길목으로
환승 주차장 위치로는
안성맞춤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와함께
시내 도심속 교통량 분산을 위한
환승주차장으로는 역시 전라선 복선화로
폐선부지로 남는 미평역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이곳 덕양역과 미평역을
환승주차장으로 만드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열악한 여수시 재정여건상
부지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는 역사 부지를
박람회 직접시설로 지정받아
철도시설 공단으로 부터
무상 양여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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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조직위원회도
덕양역 환승주차장 활용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박람회 기간 한시적 활용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INT▶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고민 거리였던 환승주차장 위치로
전라선 폐선부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가능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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