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현 노조 집행부를 탄핵한
강경파 노조원들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해 노-노갈등이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금호타이어 강경파 노조원들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투표를 벌여 투표율 86%에 찬성률 90%로
김봉갑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공대위 등이 지난 5월
3기 노조 집행부에 대한 탄핵 찬반투표에서
80%의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치른 것입니다.
그러나 현 노조 집행부는
'탄핵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을 들어
이번 투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금호타이어 노-노 대립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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