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강경파 집행부 따로 선출, 노노갈등 심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8 12:00:00 수정 2010-07-08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현 노조 집행부를 탄핵한

강경파 노조원들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해 노-노갈등이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금호타이어 강경파 노조원들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투표를 벌여 투표율 86%에 찬성률 90%로

김봉갑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공대위 등이 지난 5월

3기 노조 집행부에 대한 탄핵 찬반투표에서

80%의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치른 것입니다.



그러나 현 노조 집행부는

'탄핵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을 들어

이번 투표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금호타이어 노-노 대립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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