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질적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전남지역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797억 원으로
세외 수입 총 체납액 1100억 원 가운데
7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납 유형은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과태료가
449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주정차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말까지 두 달동안
자동차 체납액의 30%를 징수하기로 하고
재산압류 등 행정제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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