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대출 기준이 까다로워져
전남지역 관광기반시설 개발 계획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규모 개발 사업에 자금을 지원해주는
이른 바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금융 감독 당국의 검사가 강화돼
관광분야 투자유치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호텔과 리조트 등
29개 기업과 체결된 관광분야 투자협약도
까다로워진 대출기준 탓에
실제투자로 이어지지 못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감사원과 기획재정부 등에
관광분야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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