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운태 광주시장이 상무지구 쓰레기 소각장을
임기내에 이전하겠다고 밝혀
소각장 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새로운 이전 대상지 선정과 재원 마련등
본격적인 후속 대책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상무지구 소각장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강운태 광주시장이
주민 들과의 만남에서 소각장에 대해
이렇게 전제한 뒤 이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아직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지만
임기중에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운태 ..
'임기중에 옮기겠다...'
논란을 빚었던
상무지구 환경상 영향평가에 대해서도
포항공대측의 용역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소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마련하자며 소각장이 이전할때까지
공동체 정신의 실현을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강운태...
관련 소위를 구성해 지원책을 마련하자..
지난 2001년 완공된 상무지구 쓰레기 소각장이
가동된 지 올해로 10년째.
소각장의 수명이 통상 15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강운태 시장이 밝힌 이전 의사는
임기내에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 재정 적자가 2천 백억원에
이르는 등 열악한 시 재정 상태에서
소각장 이전 계획이 실현 가능할 것인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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