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입양아들이
남도 문화 체험을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의 한국 문화 체험을
누구보다 반긴 사람은 다름아닌
이들의 양부모들이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야채는 볶고, 계란은 부치고, 떡은 데치고
생소한 요리법은 낯설기만 하지만,
음식 만들기 체험은 그 자체가 즐거움입니다.
2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한국 입양아와 미국 양부모 40여명이
남도음식박물관과 국악전수관 등에서
한국 문화를 맛보았습니다
◀INT▶
이제 막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사춘기 안팎의 입양아들
하지만 뜻밖에 미국에서도 한국의 문화를
꾸준히 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
양부모들은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행복찾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으로
이번 방문에 기꺼이 동참했습니다
◀INT▶ 부모
◀INT▶ 단체 관계자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입양아 양부모들의 배려가 한국의 부모들에게 작은 울림으로 다가올 법 합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