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월로 접어들면서 벌써 한 여름인데요
날로 강해지는 햇살에
피부 손상을 걱정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여름 휴가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지식을
박용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하늘 한 가운데서 이글거리는 태양,
어느덧 한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낮의 햇살을 그대로 받기에는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인터뷰)햇살이 따가운데 피부 상할까 걱정
(인터뷰)휴가가서 선텐해도 괜찮은지 걱정
여름철 햇살이 따가운 이유는
바로 강한 자외선,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피부암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자외선은
구름을 뚫고 땅에 도달하기 때문에
흐린 날이라 하더라도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는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피부 살균과 비타민 생성 등의
효과가 있는 만큼
휴양지 등에서 오후 3시 이후에
적절한 선탠을 하는 것은
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의사
"비타민 b생성 피부 유해균 살균 등의 효과"
또 선크림등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단위로 덧바르고
꽉끼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과도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에 좋습니다.
(인터뷰)의사
자외선 차단 지수는 10~20 정도가 적당
과도한 선텐으로
화상을 입었을 경우
냉찜질을 통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고
수포가 생기는 등 증상이 심할 때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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