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폐수를 무단 방류하다 적발된 업체가
올 상반기에만 15곳이나 됐습니다.
광주시는 올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90여 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5개 업체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1곳에 대해서는 조업 정지 명령을 내리고,
11곳은 시설개선 명령 등 행정 조치,
9개 사업장은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내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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