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전남 조선업체의 경영난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불 국가산단 입주업체 등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가 발주하는 일감이 크게 줄면서
조선 협력사와 중소 조선업체들이
생산라인을 축소하는 등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배를 만드는 금속판인 후판의 값이
지난 5월 이후 톤당 13만원 가량 치솟은 데다
공급 물량도 부족해
중소 조선업체들의 운영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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