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양 레저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장비를 운용하고 정비할 고급인력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다행히 지역 대학이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해양레저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에 나섰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목포시 삼학동의 요트 마리나입니다.
해양레저의 보편화를 위해 이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요트스쿨
수강생이 1년새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남이 관련 산업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뒤따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불대가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정부의 지원금 등 2억 9천여 만원을 투입해
장비 보수 인력과 수상레저 지도자 등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취업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미순 단장
" "
천혜의 자연요건에 고급 인력의 안정적 확보도
가능해지면서 서남권이 해양레저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거듭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