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던
광주 왕동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이
주민반발에 부딪쳐 사업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 따르면
왕동저수지 둑 아래 200미터 지점에
높이 20미터 가량의 둑을 세우려 했지만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초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현재의 둑 높이를
3.8미터 높이는 방향으로
기본설계를 변경했습니다.
사업이 축소되면서
260만톤을 늘리려 했던 추가 저수용량도
129만톤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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