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동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축소 변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2 12:00:00 수정 2010-07-12 12:00:00 조회수 0

영산강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던

광주 왕동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이

주민반발에 부딪쳐 사업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 따르면

왕동저수지 둑 아래 200미터 지점에

높이 20미터 가량의 둑을 세우려 했지만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초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현재의 둑 높이를

3.8미터 높이는 방향으로

기본설계를 변경했습니다.



사업이 축소되면서

260만톤을 늘리려 했던 추가 저수용량도

129만톤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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