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민노당 배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2 12:00:00 수정 2010-07-12 12:00:00 조회수 0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광주시의회가 민주당 독점 행태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어

제6대 전반기 행자위원장과

환경복지위원장 산업 건설 위원장 등을

민주당 의원으로 선출하고

교육위원장에만 정희곤 교육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이 독차지하게 됐고

민주노동당 의원은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민노당측은 민주당이 자율투표를 내세워

소수당 입장에서 선거를 해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상임위원장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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