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과일유통 전진기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2 12:00:00 수정 2010-07-12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동부권 과일유통의 거점이 될

농산물 거점산지유통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내일(13일) 개장되는데

과일유통의 전진기지로서 '역할'과 '보완점'을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시 승주읍에 들어선

'순천 거점산지유통센터'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과일을 무게와 당도별로

포장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127억원이 투입된 거점산지유통센터는

이처럼 과일의 선별과 유통, 판매를

일원화한 시설로 농협연합 법인이

직접 운영합니다.



노령화로 인손 구하기가 힘들었던 농민들은

생산만하면 돼 부담이 그 만큼 줄었습니다.

◀INT▶



선별능력은 하루 40톤,



저장능력도 최대 3천톤으로 출하시기 조정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 말까지 전국 유통센터 가운데는

처음으로, 가공시설까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단감과 배, 매실, 다래 등

생산량이 많은 작물만 선별이 가능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해 600여톤을 생산하는 순천 복숭아 재배

농민들은 시설추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전남동부 7개 시.군의

과일을 한데모아 판매할 수 있는

거점유통센터,



전남동부권 과일유통 전진기지로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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