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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과일유통의 거점이 될
농산물 거점산지유통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내일(13일) 개장되는데
과일유통의 전진기지로서 '역할'과 '보완점'을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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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승주읍에 들어선
'순천 거점산지유통센터'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과일을 무게와 당도별로
포장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127억원이 투입된 거점산지유통센터는
이처럼 과일의 선별과 유통, 판매를
일원화한 시설로 농협연합 법인이
직접 운영합니다.
노령화로 인손 구하기가 힘들었던 농민들은
생산만하면 돼 부담이 그 만큼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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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능력은 하루 40톤,
저장능력도 최대 3천톤으로 출하시기 조정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 말까지 전국 유통센터 가운데는
처음으로, 가공시설까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단감과 배, 매실, 다래 등
생산량이 많은 작물만 선별이 가능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해 600여톤을 생산하는 순천 복숭아 재배
농민들은 시설추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전남동부 7개 시.군의
과일을 한데모아 판매할 수 있는
거점유통센터,
전남동부권 과일유통 전진기지로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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