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최고 2백밀리미터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서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비닐하우스 250여 동과
간이축사 38동이 침수됐고
닭과 오리 18만 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주택과 상점 백여곳이 흙탕물에 잠기고
도로 곳곳이 침수됐으며
광주와 무안간 고속도로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지면서 흙더미가 밀려내려와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한때 수위가 높아지면서
영산강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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