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00mm 비, 피해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2 12:00:00 수정 2010-07-12 12:0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에

최고 2백밀리미터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서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비닐하우스 250여 동과

간이축사 38동이 침수됐고

닭과 오리 18만 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주택과 상점 백여곳이 흙탕물에 잠기고

도로 곳곳이 침수됐으며

광주와 무안간 고속도로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지면서 흙더미가 밀려내려와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한때 수위가 높아지면서

영산강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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