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종시를 원안대로 2014년까지 마무리짓겠다는
정부 방침이 확정되자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2012년까지는
공공기관들이 모두 이전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국전력 등 15개 공공기관이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겨야하는 시한은 2012년까집니다.
불과 2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 데도
대표 주자격인 한전은 올해안에
건물을 착공할 뜻이 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시는 물론 혁신도시 육성 계획이
언제라도 바뀔 가능성이 있어
본사 이전 계획 수립을 미적거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세종시 원안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전대상 공기업과 기관들이
이제라도 건물 착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인터뷰)주민-'빨리 건물 착공해야한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에 기대를 걸고
투자 계획을 세웠던 대기업들이
혁신도시나 기업도시에 관심을 갖도록
정부 정책이 뒷받침돼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와 생물의약, 광산업 분야 등에
투자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광주*전남의
노력이 선행돼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인터뷰)-전발연'특화전략으로 기업 유치해야'
(스탠드업)
"공공기관과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살린다면 광주전남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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