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열리는 축제가
인터넷과 휴대전화 트위터를 통해 홍보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명량대첩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명량'이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축제 홈페이지와 연동시키기로 했습니다.
또한 트위터를 이용해
명량축제 일정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축제 소식을 트위터로 홍보할 경우
젊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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