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정기호 영광군수에게 듣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3 12:00:00 수정 2010-07-13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자치단체장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기호 영광군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군수님께서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입니까?



민선 5기 임기 4년 동안

가장 역점적인 사업은

투자 유치 총력 추진입니다.



기업체 1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저의 역량과 인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님의 방문 속에

착공한 대마 산업단지를 조기에 완공하고

CT&T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을 유치해

영광을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2 여러 현안 가운데 투자유치 총력 경주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지역 경제와 지방재정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인구수입니다.



우리 영광군은 1965년에는 인구수가 약 16만여 명이 넘었으나 현재는 5만 7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저는 인구수를 늘리는 확실한 방법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 10만 명으로 늘리는데 목표를 두고 군정의 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3 그렇다면 군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생각이신가요?



투자유치기금 200억 원을 조성하고,

경쟁관계에 있는 지역보다

높은 보조금 지원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전기요금 보조금 지원제도를 보다 현실화하는 방안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 세종시 원안 추진으로 인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검토하고 있는 대기업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질문 4 이 밖에 군수님께서 민선 5기에 이것만은 꼭 지키겠다는 공약이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저는 취임하면서 군민들에게 7대 시책 50대 공약을 발표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요 공약은 첫째 투자유치 총력 추진,

둘째 농어민 소득 창출,

셋째 관광객 천만 명 시대 준비,

넷째 교육환경 개선,

다섯째 사회자본(SOC) 확충,

여섯째 저탄소 녹색성장,

끝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입니다.



군민들에게 약속한 만큼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앵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