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119를 이용하는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를 이용한 지역민은
3만 1천 4백여명이었고 이 가운데
60세 이상 환자는 1만 4천 9백여명으로
전체의 47%였습니다.
60세 이상 환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앞으로 노인 인구에 대한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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