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28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민주당과 비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양측은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을 앞두고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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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남구 유권자들의 관심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씽크(시민 1,2)
하지만 민주당과 비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1대1 구도가 형성되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민주 노동당 진보 신당, 창조한국당,
국민 참여당 등 야 4당은
민노당 오병윤 후보를
비 민주당 단일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오병윤 단일 후보는 광주가
더 이상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오병윤 후보
단일후보측은 또 민주당을 견제하고
진정한 반 이명박 야권 연대로
2012년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을 받은
장병완 후보 역시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경험을 살려
폭넓은 중앙 인맥을 활용해
남구 발전과 2012년 정권 재창출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합니다.
장병완 후보
결국 7.28 광주 남구 보궐 선거는
민주당과 비 민주 연합 세력간에
조직력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광주 남구 유권자들은 무소속 국회의원을
배출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 특별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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