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산물 특화시장 '개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4 12:00:00 수정 2010-07-14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에 전국 최대 규모의

현대화 된 수산물 특화시장이 개장됐습니다.



지역 영세 상인들의 보호와 재래시장의 활성화,

나아가 지역의 명소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없지는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 수산물 특화 시장이

지난 2002년 이전 계획이 처음 세워진 이후

8년 여 만에 개장됐습니다.



남산동 일원 8200㎡ 면적에 지상 3층의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활어와 선어, 어패류, 건어물 등

다양한 수산물을 취급하는

250여개 점포들도 잇따라 입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3천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자외선 살균 해수처리 시설 등 현대화 된

시설들도 갖췄습니다.

◀INT▶

(깨끗하고 값도 비교적 싸고..좋아요)



8년 여 동안 적잖은 맘 고생을 겪어야만했던

입주 상인들도 각오가 새롭습니다.

◀INT▶

(8년 동안 맘고생 심했는 데...열심히 하겠다)



하지만 수산물 특화시장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남겨져 있습니다.



영세 상인들 간

고소.고발로 얼룩졌던 갈등은

아직도 여전히 내재돼 있는 상태기 때문입니다.



또, 인근의 기존 여수 수산시장과 경쟁 구도가 불가피합니다.



대규모 수산물 취급 업소들의 설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특화시장 활성화에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우려를 뒤로하고

여수 수산물 특화 시장이

지역 영세 상인 보호와 재래 시장 경쟁력 제고,



나아가 지역의 명소로 온전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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