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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 시장이
도시 철도 2호선에 대한 사업 타당성이 높다는
쪽으로 용역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국토 해양부에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임 직전 백지화에서 추진쪽으로 입장을 바꿔
도시철도 2호선 논란에서 발을 빼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상 고가 방식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광주 도시 철도 2호선.
강운태 시장은 6.2 지방 선거 직후
고가 방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취임 직전에는 시내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것이 낫다며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해 사실상 백지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예비 타당성 용역의 비용.편익 분석이
1을 넘기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기존 입장이
변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용 편익 분석이 1을 넘기면 사업 타당성이
높다는 뜻으로 도시 철도 2호선 건설은
탄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
그리고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확보되는 사업비는 지하철 건설 목적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강시장은 앞으로 필요한 교통 비용을
확보하자는 차원의 건의였고,
자신은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해 백지화 입장을
밝힌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INT▶
강운태...
광주시청 안팎에서는
시장 취임후 도시 철도에 대한 사업 분석과
무시할 수 없는 조직 내부의 추진 의지에
입장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시장의 최근 행보가 도시 철도
백지화를 밝혔던 기존 입장에서
발을 빼기 위한 수순인지, 그리고 이같은
입장 변화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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