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시의원이
광주시가 추진중인 어린이 전문병원을
전면 재검토하고 퇴행성 관절 전문병원의
공공성 보장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상필 의원은
광주는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 많아
의료 과잉 공급 지역임인데도
구체적인 필요성이나 수급 계획에 대한
판단 없이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하는 것은
불필요한 경쟁을 유발하고
국민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의원은 또
2012년 6월 준공 예정인 퇴행성 관절
전문병원의 소유권은 전남대병원에 귀속된다며
국비와 시비, 전남도비가 36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만큼 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공공성 보장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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