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8월 초 이후 발생-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6 12:00:00 수정 2010-07-16 12:00:00 조회수 1

◀ANC▶

남해안 일원에 유해성 적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시기는

다음 달 초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수산당국도 적조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남해안 일원에

유해성 적조 생물, 코클로디니움 발생 해역은

여수 돌산 동안에서 남해도 남서부 수역

사이 입니다



또, 여수 광도, 보돌 바다 일원에서도

발생해 있습니다./////////



코클로디니움의 밀도는 리터당 78개체 수준으로아직 높진 않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현재 코클로디니움이

고밀도로 분포하는 규조류와 종간 경쟁으로

당분간 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클로디니움은 다음 달 초 이후부터

확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장마 끝나고 수온 상승하면 대량 발생...)



수산당국은 먼저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황토 3만 9천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양식어가에는

산소공급기 197대, 여과기 41대,

순환펌프 53대, 양수기 235대를 공급했습니다.



이 밖에도 적조 때 양식어류를 방류하도록

관련 예산도 확보했습니다.

◀INT▶

(적조 피할 수 없을 때 연락하면 방류...예정 단가 500원 씩 지원)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민들을 긴장시키는

바다의 불청객 적조.



올해도 남해안 일원이 적조 피해 없는 해로

기록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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