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해안 일원에 유해성 적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시기는
다음 달 초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수산당국도 적조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남해안 일원에
유해성 적조 생물, 코클로디니움 발생 해역은
여수 돌산 동안에서 남해도 남서부 수역
사이 입니다
또, 여수 광도, 보돌 바다 일원에서도
발생해 있습니다./////////
코클로디니움의 밀도는 리터당 78개체 수준으로아직 높진 않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현재 코클로디니움이
고밀도로 분포하는 규조류와 종간 경쟁으로
당분간 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클로디니움은 다음 달 초 이후부터
확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장마 끝나고 수온 상승하면 대량 발생...)
수산당국은 먼저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황토 3만 9천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양식어가에는
산소공급기 197대, 여과기 41대,
순환펌프 53대, 양수기 235대를 공급했습니다.
이 밖에도 적조 때 양식어류를 방류하도록
관련 예산도 확보했습니다.
◀INT▶
(적조 피할 수 없을 때 연락하면 방류...예정 단가 500원 씩 지원)
해마다 여름철이면 어민들을 긴장시키는
바다의 불청객 적조.
올해도 남해안 일원이 적조 피해 없는 해로
기록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