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왔을 때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도내에 설치돼 있는 경보 사이렌은
91개로 재난위험경보는 공습경보와는 달리
4초 간격으로 3분간 파상음이 울리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경고방송을 통해 영산강 하류지역 주민
2만명을 대피시켰고, 함평천 범람 위기 때는
차량 1백여대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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