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길 3: "등산 문화 바꾼다"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6 12:00:00 수정 2010-07-16 12:00:00 조회수 0



무등산 자락의 오래된 마을들을 잇는
'자락길'이 조만간 개방되면
등산 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입산객을 분산시켜
무등산의 자연 생태 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평일에도 수 천 명의 시민이 찾는 무등산

대부분 산에 '오르는' 등산입니다.

◀INT▶
◀INT▶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무등산을 찾는 인구가
지나치게 많아졌고, 그 결과 무등산은
토양 침식 등의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 조성돼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무등산 옛길 역시 이같은 현실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이 옛길 역시 본질적으로는
산에 오르는 개념의 등산롭니다

반면에 무등산 자락로는
가장 높은 곳의 해발이 5백 미터에 불과할만큼 오르내림이 적은 평탄한 길이고,
총 길이만도 50 킬로미터가 넘어
탐방객을 크게 분산시킬 전망입니다.

◀INT▶ 연구원

또 자락길의 개방은
무등산 주변의 지명과 역사, 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으로 이어져, 산을 찾는 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교수

무등산 자락길의 복원이
무등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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