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전당 개관 2년 당긴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6 12:00:00 수정 2010-07-16 12:00:00 조회수 0

◀ANC▶

별관 보존과 랜드마크 논란으로

2014년으로 완공이 연기됐던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의 개관 시기가

당초보다 2년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문화 전당 일부 시설에

대해 2012년에 문을 열기로

문광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의 개관 시기가

2014년에서 최대 2년 가까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전당의 개관 시기를

1년이상 앞당기기로

문광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건물은 당초 보다 2년빠른

2012년부터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청 별관과 랜드마크 논란으로

2014년까지 개관이 연기됐던

전당 개관 시기가 최대 2년 가까이 빨라진 것입니다.



◀INT▶



가장 먼저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 시설은 문화정보원과 문화 창조원등

3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린이 지식 문화원등 2개 시설은

보존 방안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도청 별관 지하에 들어설 예정여서

가장 늦은 2014년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예산과 도청 별관 보존 방안입니다.



개관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내년 예산에

천억원 이상 반영돼야 하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4백억원에 불과합니다.



또, 도청 별관 보존 방안이 확정되더라도

5.18 관련 단체들이 반발할 경우에는

2012년 부분 개관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 사회를 갈등을 초래했던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개관이 2014년까지 연기됐다

다시 2년 가까이 빨라졌지만

순탄하게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