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능형 전력망 거점도시 준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6 12:00:00 수정 2010-07-16 12:00:00 조회수 0

(앵커)

신재생 에너지를

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이

'지능형 전력망'사업의

거점도시로 선정되기위해 힘을 모으고있습니다.



이 사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할 경우

높은 부가가치와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미래형 에너지 절약 아파트에서는

전력 사용량과 현황을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요금이 낮은 시간대를 골라 전기를 쓰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도 가능해집니다.



(인터뷰)-'비싼 시간대를 피해서 전기 사용'



이처럼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이 '스마트 그리드'-ㅂ니다.



이 기술은 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문제점인

불규칙한 전력 생산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스마트 그리드' 거점도시 선정 기준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쯤 후보 도시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경쟁 도시로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가 있는 제주도와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입니다.



이 가운데 광주*전남은

신재생에너지를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있는데다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거점도시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갑니다.



(인터뷰)-전발연'유치하면 지역 발전에 도움'



특히 우리나라가 '스마트 그리드'의

기술개발 선도국으로 지정돼 있어

거점도시를 유치할 경우 광주*전남은

세계적인 기술 표준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