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계 빚 12조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7 12:00:00 수정 2010-07-17 12:00:00 조회수 0

지난 5월 광주지역의 가계 빚이 크게 증가해

대출잔액이 1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주지역 금융권의

총 가계대출 잔액은 12조7백억원으로

전달보다 2천7백억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택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대출은 전달보다 천6백억원 늘어난

7조천7백억원으로 집계돼

전체 가계대출 잔액의 59%를 차지했습니다.



금융기관 별로는

비은행권의 대출증가액이 천5백억원으로

은행권의 증가액보다 3백억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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