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휴일을 맞아
광주 남구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당 장병완후보와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밑바닥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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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밑바닥 민심을 잡기 위해 후보들은
주로 성당과 교회를 돌며 표밭을 누볐습니다.
남구예산 2배,남구 발전 2배라는 구호를 내건
민주당 장병완 후보.
지역 발전을 위해서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예산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장병완 후보
야 4당과 시민 사회 단체 단일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민노당 오병윤 후보.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정치, 그리고
정치 혁명을 광주가 이뤄달라고 호소합니다.
오병윤 후보
두 후보 모두 2012년 정권 교체와 지역발전을
앞세우고 있지만 구체적인 공약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보궐선거도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치러진 9번의
재보 궐선거의 평균 투표율은 32.4%였고
이 가운데 여름에 치러진 선거는
23% 안팎에 그쳤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휴가철과 겹쳐 투표율이
더 내려 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결국 조직이 강한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MBC뉴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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