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갈등 재현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19 12:00:00 수정 2010-07-19 12:00:00 조회수 0

◀ANC▶

옛 전남 도청 별관에 대한 보존 방식이

부분 보존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광부가 이번주에 보존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립과 갈등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철거와 보존 논란으로

무려 15개월동안

지역 사회를 양분했던 옛 전남 도청 별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오는 수요일

보존 방안을 최종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in

보존안은 전당 전체로

이어지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 지식 박물관과 위치가 겹치는

별관 일부를 철거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됐던 별관의 45%는 철거하고,

나머지 55%만 보존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out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의회와

5.18 기념 재단을 방문해

이같은 문광부의 보존 방안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습니다.



또, 전당 공사가 속도를 내기위해서는

소통과 보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갈등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SYN▶

강운태 광주시장(싱크만) - 간부회의 내용

어쨌든 더 이상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5.18 관련 단체와

지난해 별관 점거 농성에 들어갔던

시민단체들이

부분 보존 방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숩니다.



◀SYN▶

5.18 단체 관계자..

'그렇게 되면 안된다..'



문광부는 별관 보존 문제가 마무리되는대로

별관 지하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별관 보존이 갈등없이 봉합되면

2012년부터 전당을 부분 개관하겠다는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별관을 둘러싸고

또 다시 갈등이 재현되면

전당의 개관도 표류할 수 밖습니다.



이번주에 보존 방안을 발표할 문광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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