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프로축구단,
가칭 광주FC 창단을 위한 시민 공모주 청약이
당초 목표를 무난히 넘어설 전망입니다.
축구단 창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은
확인된 셈인데, 이제 얼마나 많은
후원 기업을 확보하느냐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시민구단 창단을 기념하는
상무 축구단 소속 선수들의 팬 사인회
소식을 듣고 찾아온 축구팬들이 즉석에서
지갑을 열어 시민주 청약에 나섭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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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마감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
시민주 공모에 참여한 시민은 6천 4백명,
공모액은 9억 3천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10억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됩니다.
시민주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만큼
이제는 후원 기업을 최대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일이 광주시의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메인 스폰서로 어느 기업을 유치할 지가
관건으로, 기존의 5개 시민구단의 경우
메인 스폰서 기업이 연간 최소 20억원에서
40억원까지 부담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는 이와함께 다음 달부터는
구단 명칭 공모와 선수단 운영을 맡을
코치진 구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어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작업이 더욱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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