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제가 시행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광주와 전남지역 사업장 상당수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소속 사업장 23곳 가운데
소규모 사업장 한 두 곳을 제외하고는
타임오프 관련 단체협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 삼호중공업 등
대형 사업장은 관련 노사교섭이 결렬된 상태고
나머지 중소 사업장들은 임금과 고용 등
기존의 노사 갈등 때문에
타임오프 협상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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