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이
올해 상반기 감사에서
운영을 잘못해오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시군지역 교육청 가운데 4곳과 직속기관 3곳,
공사립고 6곳 등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100건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에 적발된 유형을 보면
학생 생활지도와 교원 인사 업무를
잘못 처리하거나
학교 시설 공사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 290여 명에 대해
경고나 주의 조치를 내렸고
잘못 집행된 예산 8천 7백여 만원은
환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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