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옛 전남 도청 별관에 대한 보존 방식이
부분 보존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광부가 이번주에 보존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갈등과 출돌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철거와 보존 논란으로
무려 15개월동안
지역 사회를 양분했던 옛 전남 도청 별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오는 수요일
보존 방안을 최종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in
보존안은 전당 전체로
이어지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 지식 문화원과 위치가 겹치는
별관 일부를 철거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됐던 별관의 45%는 철거하고,
나머지 55%만 보존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out
강운태 광주시장은 시의회와
5.18 기념 재단을 방문해
이같은 문광부의 보존 방안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습니다.
또, 전당 공사가 속도를 내기위해서는
소통과 보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갈등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SYN▶
강운태 광주시장(싱크만) - 간부회의 내용
어쨌든 더 이상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5.18 관련 단체와
지난해 별관 점거 농성에 들어갔던
시민단체들이
부분 보존 방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숩니다.
◀SYN▶
5.18 단체 관계자..
'그렇게 되면 안된다..'
문광부는 별관 보존 문제가 마무리되는대로
별관 지하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별관 보존이 갈등없이 봉합되면
2012년부터 전당을 부분 개관하겠다는 계획은
탄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별관을 둘러싸고
또 다시 갈등이 재현되면
전당의 개관도 표류할 수 밖습니다.
이번주에 보존 방안을 발표할 문광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윱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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