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도청 별관 보존안 발표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0 12:00:00 수정 2010-07-20 12:00:00 조회수 0

옛 전남 도청 별관의 보존 방안 발표가

다음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내일로 예정됐던 옛 전남 도청 별관

보존 방안에 대한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했습니다.



추진단은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어제 설계 자문위원회를 열었지만,

일부 위원들이 완전 철거를 주장하는 등

내부 의견을 조율하는데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앞서 강운태 광주시장은 어제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옛 전남 도청 별관의 55%만 보존하는

일부 보존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형보존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은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혀

도청 별관을 둘러싸고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