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상수도 누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행한
'2009회계연도 결산부처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수돗물 17억 917만 톤 가운데 4억 273톤이
수요자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노후수도관을 통해 누수된 것으로조사됐습니다.
전남지역의 누수율은 23.8%로
전국 누수율 12.2%의 2배 가까운 수준이고
누수 손실액은
41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누수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신규 시설을 확충하거나
기존 시설을
개보수해야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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