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들이 의정활동을 거부함에 따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이틀째 파행 운영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라남도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첫 상임위를 소집했지만
교육의원 5명이 모두 불참해
4명의 도의원만으로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교육의원 5명은
민주당이 상임위원장과 간사 자리를 독식하고
상임위를 독단적으로 운영한다며
어제부터 의정 활동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조례안 심의와 의결도
교육의원들이 불참할 예정이어서
파행 운영이 거듭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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