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산학협력 결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0 12:00:00 수정 2010-07-20 12:00:00 조회수 0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높이는

산학협력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결실을 위해선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치단체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의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입니다.



카메라에 찍힌 범죄 용의 차량의 번호가

음성 신호로 전환돼 순찰차와 파출소에

전달됩니다.



◀SYN▶ 음성 신호



타이어 생산 라인에서

이물질을 찾아 내는 이 장치는

광주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했습니다.



기술 검증 단계를 지나

대기업 생산라인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INT▶ 이재웅 차장 (주) 에셀





중소기업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기술들은 지역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빛을 보게 됐습니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다리를 놓은

산학협력사업에 광주와 전남에서는

120여개 기업과 14개 대학이 참여해

내실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INT▶ 진형두 팀장 (주) 아이티다인





다만 지난해 산학협력 참여 경쟁이

2.3대 1에 달했던 중소기업에 비해

대학의 참여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 지난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분담한

산학협력 지원금은

정부 지원금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INT▶ 이인기 과장 (중기청)





올해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백여개 기업과 14개 대학들이

새로운 개술 개발에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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