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시청 일부 간부 공무원들이
시의회 의장 발언을 반박하며 발표한
성명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강운태 시장의 공식 사과와
주동자 문책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임시회가 폐회되기 무섭게 다시 열린 광주시
의회 의원 총회.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들에 대한 집단
성토장으로 변했습니다.
시의회는 간부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에서
윗선의 지시가 느껴진다며
강운태 광주시장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SYN▶
윤봉근...
또, 의장을 직접 흔드는 것은
시의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의회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SYN▶
송경종..
◀SYN▶
김영남..
성향에 따라 온도 차이는 있었지만 시의회는
전체 의원 명의의 성명서를 채택해
강운태 시장의 사과와 책임자 조치등을
요구했습니다.
◀INT▶
성명서 발표...
(스탠드 업)
시의회 의원들이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이제 공은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로 넘어갔습니다.
서울 출장 중에 급히 돌아온 강운태 시장은
일단 정확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SYN▶
그렇지만 곧바로 공보관을 통해
의회와 오해가 있다면 풀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가라고
간부 공무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시의회 요구한 공식 사과와 책임자 조치등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반박 성명을 주도한 간부 공무원들도
자신들의 집단 행동이
정당한 의사 표현이였다는 입장을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는
집행부가 지난 8년 동안의 잘못된 관계를
바탕으로 시의회 비판에 단세포적으로
과잉 대응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SYN▶
시민단체...전화싱크
시의회는 오해를 푸는 정도로는
관계가 정상화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시의회 길들이기와 충성 경쟁 논란 속에
집행부와 의회 사이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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