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전의 판매부문 민영화를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
전라남도가 도지사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당초 계획대로 한전을 온전히
나주로 이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성명에서
정부의 전략산업 구조 개편안에 따라
판매부문이 민영화되면
나주로는 반쪽짜리 한전이 이전하게되고,
혁신도시 사업도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정부 정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
한전을 온전히 나주로 이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정부의 용역안대로
판매회사가 한전에서 분리될 경우
혁신도시 입주 직원이 1450명에서
825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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