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갈등..점입가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1 12:00:00 수정 2010-07-21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도 교육위원회의 파행 사태가

교육행정에 현실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결이 무산되면서

신임 장만채 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 계획등도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육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개최된 전남 도의회 교육 위원회.



//도립학교 설치와 교육비 특별회계 보조금

관련조례,그리고 도 과학교육 심의회 설치와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등

모두 6개안을 논의해 의결할 예정이었습니다.//



특히 행정기구 설치조례등은

교육청 조직의 운영방향을 지도에서

지원체계로 바꾸는

도 교육청의 핵심적인 조직개편 청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도립학교 설치 조례등과 함께

전국 시.도 교육청의 일정에 맞춰 다음달 까지

모두 마무리 돼야할 사안.



하지만 교육의원 출신 위원등 6명이 불참해

정족수 부족으로 전혀 의결이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INT▶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야 하는데.."



게다가 위원장 선임문제로 촉발된

일반 도의원과 교육의원들 사이의 갈등에

상임위 운영상의 불협 화음까지 쌓이면서

사태진정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

"헌법소원등을 교육의원들과 협의중.."



이번 조례개정을 회기중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본 회의가 열리는 27일 이전에

상임위가 정상화 돼야 하는 상황.



도의회가 출범하자 마자 내분에 휩싸여

철저한 행정견제는 고사하고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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