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보금자리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21 12:00:00 수정 2010-07-21 12:00:00 조회수 0

연리 3%대의 주택담보대출인

'유 보금자리'론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준금리가 인상된 이후

유 보금자리로 갈아타려는

기존의 대출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다음달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정재화씨는

최근 출시된 유 보금자리론을 알아보기 위해

주택금융공사를 찾았습니다.



주택담보 대출로는 사상 최저 수준인

연 3%대의 이자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 정재화

"기존에 받은 대출보다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대출 받는 게 훨씬 더 저렴할 것 같아서 이쪽(U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려고 왔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유보금자리론의

가장 큰 매력은 변동금리 3.51%,

고정금리는 최저 5.2%에 불과한

초 저금리라는 점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출시 한달 만에

신청 건수가 317건, 액수는 220억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중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변동금리를 고정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다른 상품과 다른 강점입니다.



이 때문에 신규 대출 수요 외에도

기존의 다른 상품 대출자들의 문의가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INT▶ 김상균 차장 (주택금융공사)

"신규 분양 아파트가 많지 않은 상황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대출을 신청하는 분들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거나 대환하려는 분들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대출금을 상환할 때 부담하는

수수료와 유보금자리로 갈아타면서 얻어지는

이익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 주택을 두 채 이상 갖고 있거나

가격이 9억원 이상이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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