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리와 마늘 생산은 줄고
양파 생산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0년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겉보리와 쌀보리의
생산량은 작년보다 42%가 줄었고
전남지역은 55%가 줄었습니다.
마늘 생산량도 광주는 32%가 줄었고
전남은 31%가 줄었지만,
양파 생산량은 광주가 25% 증가했고
전남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는 2012년 보리 수매제도 폐지를 앞두고
재배작물을 전환하는 농가가 늘었고
마늘의 경우는 소득이 낮아
양파로 전환한 농가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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