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 시행과 관련한
기아자동차 노사의 갈등으로
광주공장의 자동차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조는 타임오프 등과 관련한 협상 요구에
사측이 응하지 않고 있다며
하루 4시간씩 해오던 잔업을
오늘부터 중단했습니다.
광주공장은 노조의 잔업 거부로 인해
이번 달에만 2천8백여대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지난달부터 계속된 특근 거부 여파까지 더하면
생산량 감소는 만대가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