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운태 광주시장이 자신의 정책 발표를
임기 응변식 행정이라고 지적한
윤봉근 시의장을 겨냥해
공인은 말을 아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시의장 폐회사 발언과 간부들의 반박 성명으로
촉발된 광주시와 의회 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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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 시장은
선거로 선출된 공인은 말을 아껴야 한다는 말로
윤봉근 시의회 의장을 겨냥했습니다.
강운태 시장
윤봉근 의장이 자신의 정책 발표를
임기 응변식이라고 한 지적에 대해서는
온당치 못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운태 시장
강 시장은 서로 반성하고 잘하면 된다는 말로
시의회의 사과 요구에 응할 뜻이 없다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강운태 시장
간부 공무원들이 성명서로
윤봉근 시의장의 발언을 반박한 것에 대해서는
직원들을 엄하게 질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운태 시장
강운태 시장의 사과와
책임 공무원의 문책 등을 요구한
광주 시의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민선 5기 개막과 함께 시작된
집행부와 의회 사이의 기싸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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