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후반기 대반격이 이뤄져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실점 장면 모음 **
팬들에겐 악몽같은,
선수들에겐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인 16연패
수모와 치욕이라는 표현도 부족할만큼,
호랑이들은 무기력했고, 팬들은 분노했습니다.
4위 롯데와의 승차는 5 경기
올 시즌은 이미 끝난 것 아니냐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아직 43경기가 남아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관건은 중심 타선의 부활입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올 김상현과
채종범,나지완 등이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해주느냐에 올 시즌 기아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INT▶ 김성한
지난 해 후반기 시작과 함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던 호랑이들
올해도 올스타 전 휴식기를 보약 삼아
잃어버린 자존심과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엠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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